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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기방랑

디몰2

보라카이 여행기 #12 - 보라카이 쇼핑의 최강자 시티몰 CityMall 소박한 쇼핑 천국 보라카이 보라카이는 작은 섬이지만, 나름 쇼핑할 곳들이 많습니다. 슈퍼마켓도 있고 백화점이라 이름 붙은 커다란 매장도 있죠. 물론 디몰이나 탈리파파 같은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명품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휴양지에서 입을 옷, 조잡한 액세서리, 그 밖에 먹고 마실 것들이 대부분이죠. 디몰, 크래프츠 오브 보라카이, 그리고 버짓마트 보라카이에서 뭔가를 산다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은 디몰 D-Mall 입니다. 디몰은 쇼핑센터 건물도, 재래시장도 아닌 수많은 상점들이 모여있는 쇼핑가, 쇼핑 스트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점, 옷가게, 안경점, 환전소 등이 모여있고 패키지여행을 오면 이곳에 한 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주고 관광객들을 풀어주기도 하죠... 2022. 4. 17.
보라카이 여행기 #9 - 화이트비치 너머,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보라카이 | 작은 천국에 가려진 현실의 삶 화이트비치와 일몰의 아름다움에 홀려 긴장이 풀어진 관광객의 눈에는 보라카이 주민들의 삶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관광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도 제법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되죠. 두둑하게 돈을 쥐고온 관광객과 잘 살고 못 사는 정도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나고 자란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관찰해보는 거죠. 까티끌란에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배를 타고 보라카이로 갈 때는 보라카이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같은 배를 타고 섬을 오가는 주민들만 있을 뿐이죠. 호핑투어나 다른 이유로 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면 무대 뒤편의 모습을 보듯 현실의 보라카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섬 반대편, 코..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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