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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방랑42

에어부산 부산 - 오사카 탑승 후기 에어부산 김해공항 →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어부산 오사카행 탑승은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의 확장 공간인 12번 게이트를 이용했습니다. 비행기와 탑승교로 연결되지 않고 버스를 이용해 주기장으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아침 첫 비행기라 연결편의 지연이 없어 제 시간에 탑승하고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90% 정도 승객이 일본으로 가는 우리나라 관광객이었고 대략 10% 정도는 부산 관광을 하고 돌아가는 일본인 승객들로 보였습니다. 탑승권에는 ZONE 표시가 있었지만 ZONE 순서대로 탑승하지 않고 줄 서는 대로 탑승이었습니다. 물론 버스를 타는 줄을 서는 거라 이 순서대로 비행기에 먼저 오르는 건 아니었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면 마지막으로 탄 승객이 가장 먼저 비행기 트랩을 오르게 되니까요.오늘의 비행기 A321-NEO오.. 2026. 8. 23.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스카이허브 라운지 후기 아침부터 분주한 김해공항 국제선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입니다. 금요일 아침 6시 40분인데 아침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요. 다행히 공항 주차장은 10% 이상 주차 공간에 여유가 있어 보였습니다. 8시 30분 오카사 행 비행기는 출발 3시간 전인 5시 30분부터 수속을 한다고 김해공항은 공항 규모가 작아 2시간 전에 도착해도 충분합니다. 오히려 볼 것도 할 것도 없는 에어사이드 면세구역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지루할 수 있죠. 인기 좋은 CU김해공항에는 면세구역 CU 편의점은 출국 직전 마지막 기념품을 사려는 외국인들로 줄을 서 들어갈 정도로 북적입니다. 내국인들은 셀프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는 게 오히려 편할 정도죠. 이디야 커피와 바나나 우유가 있던 매대인데 물건이 모두 동이 나.. 2026. 8. 22.
라 로셸 #1 - 라로셸로 가는 길, 몽파르나스 기차역 (Gare Montparnasse) "La Rochelle, belle et rebelle""라 로셸, 아름답게 그리고 반항적인" 수백 년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의 영토 싸움에 휘말렸던 중세 항구도시 라 로셸그 혼돈의 역사를 뒤로 하고 지금은 아름다운 해안성벽이 이방인을 맞이합니다. - 이 포스팅은 2009년과 2012년 라 로셸을 여행한 기록입니다.-프랑스 파리에서 대서양 끝 라로셸까지는 고속열차로 이동을 하는 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파리 몽파르나스역(Gare Montparnasse)에서 TGV를 타고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를 달리면 라 로셸역(Gare de La Rochelle)에 도착합니다. 몽파르나스역을 출발한 TGV는 고속철도 대서양선을 타고 르망(Le Mans), 투르(Tours / Saint-Pierre-des-Cor.. 2026. 8. 8.
에어캐나다 인천 → 벤쿠버 탑승 후기 #1 (Air Canada AC064) 에어캐나다 탑승수속은 정확하게 3시간 전부터에어캐나다를 이용해 인천에서 밴쿠버로 갑니다. 토요일 오후인데 인천공항에 사람이 미어터질 정도로 많지는 않네요. 17:45 출발하는 에어캐나다 AC064편이고 체크인 카운터 [E] 구역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정확하게 출발 3시간 전인 14:45부터 체크인 수속을 한다는 안내가 전광판에 떠 있네요.셀프 체크인은 기대하지 마세요바로 옆에 셀프 체크인 기계가 있어 시도해봤는데, 목적지 호텔 주소까지 세세하게 입력을 했지만 어떤 이유인지 오류가 나면서 중단됩니다. 외국인 한 분은 셀프 체크인에 성공해서 수하물에 부착할 태그까지 출력하던데, 대부분의 승객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걸 보면 우리나라 승객들에게는 셀프 체크인에 제약이 있는 것 같습니다.셀프 체크인을 시도하..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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