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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셸 #1 - 라로셸로 가는 길, 몽파르나스 기차역 (Gare Montparnasse) "La Rochelle, belle et rebelle""라 로셸, 아름답게 그리고 반항적인" 수백 년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의 영토 싸움에 휘말렸던 중세 항구도시 라 로셸그 혼돈의 역사를 뒤로 하고 지금은 아름다운 해안성벽이 이방인을 맞이합니다. - 이 포스팅은 2009년과 2012년 라 로셸을 여행한 기록입니다.-프랑스 파리에서 대서양 끝 라로셸까지는 고속열차로 이동을 하는 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파리 몽파르나스역(Gare Montparnasse)에서 TGV를 타고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를 달리면 라 로셸역(Gare de La Rochelle)에 도착합니다. 몽파르나스역을 출발한 TGV는 고속철도 대서양선을 타고 르망(Le Mans), 투르(Tours / Saint-Pierre-des-Cor.. 2026. 8. 8.
에어캐나다 인천 → 벤쿠버 탑승 후기 #1 (Air Canada AC064) 에어캐나다 탑승수속은 정확하게 3시간 전부터에어캐나다를 이용해 인천에서 밴쿠버로 갑니다. 토요일 오후인데 인천공항에 사람이 미어터질 정도로 많지는 않네요. 17:45 출발하는 에어캐나다 AC064편이고 체크인 카운터 [E] 구역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정확하게 출발 3시간 전인 14:45부터 체크인 수속을 한다는 안내가 전광판에 떠 있네요.셀프 체크인은 기대하지 마세요바로 옆에 셀프 체크인 기계가 있어 시도해봤는데, 목적지 호텔 주소까지 세세하게 입력을 했지만 어떤 이유인지 오류가 나면서 중단됩니다. 외국인 한 분은 셀프 체크인에 성공해서 수하물에 부착할 태그까지 출력하던데, 대부분의 승객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걸 보면 우리나라 승객들에게는 셀프 체크인에 제약이 있는 것 같습니다.셀프 체크인을 시도하.. 2026. 8. 1.
인천공항 1터미널 스카이허브 라운지 이용 후기 인천공항 1터미널 스카이허브 서편 라운지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의 스카이허브 라운지입니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면세구역에 들어서면 한층 위 복도를 따라 라운지들이 있습니다. 항공사 라운지는 값비싼 비즈니스 클래스나 퍼스트 클래스 타는 분들의 영역이라, 가난한 나그네는 기웃거리도 어렵죠. 마침 유료 라운지에 들어갈 수 있는 NH카드의 별다줄 카드가 있어 스카이 허브라운지로 향했습니다. 스카이허브라운지(서편)는 29번 게이트 주변의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층 올라가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라운지에 입장할 때는 입장 가능한 신용카드를 보여주시면 되는데 '몇 시간제한' 이런 안내는 없었고, 인원수에 맞는 자리에 앉아달라 부탁을 하십니다. 나 홀로 여행이라 2인 테이블에 앉았는데 혼자 여행하는 분들도.. 2026. 5. 2.
[12] 중국과 에티오피아 경제적 친구인 중국과 에티오피아중국과 에티오피아는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입니다. 많은 국가들이 개발도상국이라 부르는 후진국들에게 원조를 베풀고 자금을 지원합니다. 미국의 US AID, 일본의 JICA, 우리나라의 KOICA도 '국제협력'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시설과 교육, 보건 등을 지원합니다. 또 실물 대신 돈을 지원하는 'EDCF'라는 지원방식도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국가의 선행이 아닌, 개발도상국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자국의 이익을 확대하는 정책입니다. 중국 자본으로 건설하는 사회 인프라중국도 막강한 자본력으로 에티오피아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아디스 아바바의 멋진 건물들은 대부분이 중국자본을 섞어 지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건설 중인 빌딩 앞의 안전 펜스에 아프리카에서는 낯선 중국 한자를 어렵지.. 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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