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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기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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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기 #13 - 보라카이에 덤,, 칼리보 여행 그리고 칼리보공항 패키지여행으로 보라카이를 다녀오거나 일정을 빡빡하게 잡으면, 귀국하는 날 새벽에 보라카이를 떠나 칼리보공항으로 곧바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자유여행이라면 호텔 체크아웃까지 보리카이에서의 마지막 오전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죠. 점심때 보라카이를 떠나면 대략 오후 3~4시에 칼리보 숙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칼리보에서 오후 반나절을 보내고 1박을 한 후, 다음 날 오전에 귀국행 비행기를 타면 훨씬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죠. 칼리보에서는 쇼핑센터 구경을 하면 시간이 잘 갑니다. 보라카이에 있던 쇼핑몰 시티몰의 칼리보 점이 도심에 있기 때문이죠. 보라카이 시티몰보다 규모가 더 크고 상품도 많아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넓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우리나라 대형 쇼핑몰과 다를 바 없는 풍경이 펼쳐지죠. 물른.. 2022. 4. 30.
보라카이 여행기 #12 - 보라카이 쇼핑의 최강자 시티몰 CityMall 소박한 쇼핑 천국 보라카이 보라카이는 작은 섬이지만, 나름 쇼핑할 곳들이 많습니다. 슈퍼마켓도 있고 백화점이라 이름 붙은 커다란 매장도 있죠. 물론 디몰이나 탈리파파 같은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명품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휴양지에서 입을 옷, 조잡한 액세서리, 그 밖에 먹고 마실 것들이 대부분이죠. 디몰, 크래프츠 오브 보라카이, 그리고 버짓마트 보라카이에서 뭔가를 산다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은 디몰 D-Mall 입니다. 디몰은 쇼핑센터 건물도, 재래시장도 아닌 수많은 상점들이 모여있는 쇼핑가, 쇼핑 스트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점, 옷가게, 안경점, 환전소 등이 모여있고 패키지여행을 오면 이곳에 한 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주고 관광객들을 풀어주기도 하죠... 2022. 4. 17.
보라카이 여행기 #10 - 맥도날드 vs 졸리비 세계인의 맛 맥도날드 보라카이 디몰 근처의 메인 도로에는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해외를 돌아다니다 낯선 땅에서 만나는 맥도날드는 오래된 친구를 우연히 만나는 것처럼 반갑죠. 전 세계 어느 맥도날드를 가더라도 익숙한 분위기에 익숙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맥도날드의 마케팅 기법이자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일된 서비스와 통일된 메뉴가 프랜차이즈의 기본이니까요. 대충대충 생기방랑 여행기 | 보라카이 Boracay 1. 보라카이로 가는 길 Boracay 2. 칼리보 숙소 - 서버비아가든호텔 Suberbia Garden Hotel 3. 칼리보 숙소 - 프리미어비즈니스호텔 Premiere Business Hotel 4. 보라카이~! 여름에 갈까요? 겨울에 갈까요? 5. 보라카이 숙소 - 르 솔레일 드.. 2022. 3. 26.
보라카이 여행기 #9 - 화이트비치 너머,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보라카이 | 작은 천국에 가려진 현실의 삶 화이트비치와 일몰의 아름다움에 홀려 긴장이 풀어진 관광객의 눈에는 보라카이 주민들의 삶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인 관광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도 제법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되죠. 두둑하게 돈을 쥐고온 관광객과 잘 살고 못 사는 정도를 비교하는 것이 아닌, 나고 자란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관찰해보는 거죠. 까티끌란에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배를 타고 보라카이로 갈 때는 보라카이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같은 배를 타고 섬을 오가는 주민들만 있을 뿐이죠. 호핑투어나 다른 이유로 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면 무대 뒤편의 모습을 보듯 현실의 보라카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섬 반대편, 코.. 2022.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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