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노하우3 기내식 소금 후추 버리지 마세요 기내식을 받으면 함께 따라나오는 소금, 후추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기내식으로 나오는 음식들은 대부분 맛도 진하고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소금을 뿌릴 일은 거의 없습니다. 후추도 고기에 잡냄새가 느껴지지 않으면 거의 쓸 일이 없는데요, 이 소금과 후추를 버리지 마시고 여행지까지 잘 가져가시면 요긴하게 쓰일 일이 있답니다. 호텔 조식에 따라나오는 달걀 한두개를 객실로 가지고 올라왔을 때, 즉석미역국 같은 걸 끓는 물에 탔는데 뭔가 좀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 때 비행기 기내식에서 가져온 소금과 후추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방랑객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아프리카를 다녀온 후 15일간의 호텔 격리에 들어갔는데요, 미리 단단히 준비를 했었답니다. 라면과 즉석음식들을 국내에서 아프리카까지 가지고 간 후 다시 가져와 .. 2021. 8. 1. 부산에서 인천국제공항 가기 부산 김해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내항기가 있었습니다.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국제선 출국 수속을 하고 비행기를 타면 인천공항 면세구역에 내려줬죠. 지금은 운항이 중단된 상태입니다.아마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행버스도 중단되었을 겁니다.전국 각지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모든 공항버스가 운행을 멈췄으니까요. 지금 이 시기에 부산에서 인천공항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가용장점 귀국 시에도 입국자 전용 KTX를 안타도 되니 몸도 마음도 편하다단점 오며가며 기름값, 고속도로 통행료는 또 별도. 비행기장점김해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단점 왜? 김포-인천 공항버스가 대부분 중단되었으니까..KTX장점국내선 비행기를 싫어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이동수단이다.단점서울역에서 .. 2020. 11. 30. 비행기 탑승 전 가방 사진을 찍어두세요.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가방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다. 부산에서 중국동방항공을 타고 상하이를 거쳐 싱가폴까지 갔는데 가방이 나오지 않았다. 수하물 사무소에 가서 한참을 설명했지만 모양도 크기도 색상도 정확하게 설명할 수가 없었다. 수하물 사무소에는 이럴 때를 대비해서 수십가지 가방 모양의 사진을 가지고 있었지만 딱 내 가방이라 설명할 가방이 없었다. 이유인 즉, 상하이 푸동공항에서는 환승 수하물의 자동연결이 안되는데 김해공항에서 수속을 담당한 모 항공사 직원이 자동연결로 처리를 하면서 가방 2개가 푸동공항 수하물 분류센터에서 방황을 하고 있었다는 것. 이틀 후 가방은 호텔로 찾아왔지만, 그 후로 여행 출발 전 가방 사진을 찍어둔다. 혹시나 잃어버렸을 때, 사진을 보여주면 훨씬 쉽게 찾을 수 있다. 긴 말이 필.. 2020.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