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1 롯데리아 앉아서 먹을 수 있네요.. 카페는 안되고 패스트푸드점은 되고 햄버거를 시키면 매장에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엔젤리너스 스터벅스는 안되고 맥도날드 롯데리아 는 되고.. 2020. 12. 22. 에티오피아의 3륜차 - 바지즈 BAJIJ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는 "바자즈" 혹은 "바지즈"라 부르는 이 삼륜차를 볼 수 없습니다. 아마 번화가의 진입이 금지된 차종일 겁니다. 교통체증이 심한 아디스 아바바는 중장비 차량의 주간 통행도 금지하고 있죠. 하지만 수도와 오로미아주의 경계 부근으로 나가면 이 바지즈는 서민들의 아주 중요한 교통수단 역할을 하고, 또 그만큼 수도없이 많은 바지즈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디스 아바바 시 경계를 지나 오로미아주의 첫 도시인 레가다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이 정도 위치가 되면 신나게 달리는 바지즈를 쉽게 찾아볼 수 있죠. 태국이나 필리핀에서 볼 수 있는 툭툭, 트라이시클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오토바이를 개조했다기 보다는 오토바이 부품으로 나름의 3륜차를 만든 .. 2020. 12. 21. 20살 ef소나타 배터리 교체 만 20살 ef소나타의 배터리를 교체합니다. 한 달 넘게 세워뒀고 그동안 몇 차례 방전이 있어서 2016년에 끼워 넣었던 델코 배터리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이번 교체가 마지막 배터리 교체가 되겠죠. 타이어도 지난 봄에 4짝 모두 갈았는데 이 역시 마지막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어디서 구매를 할까 두리번 거리다 싸군배터리를 선택했습니다. 오후 4시까지 주문을 하면 다음 날 도착을 하는데, 교체당한 폐배터리를 신품이 담겨온 상자에 담아 반납하는 조건입니다. 불행히도 제가 사는 곳은 반납 수거가 되지 않는다 하여, 교체 후 직접 택배 영업소에 반품하기로 했습니다. 대신택배를 이용해 배달이 되는데 아무 탈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제법 무겁습니다. 어렸을 적, 전기가 무섭다는 걸 몇 차례 경험한 후로 전기는 .. 2020. 12. 19. 영국 런던 히스로국제공항 호텔 - 레오나르도 호텔 런던 히드로국제공항 제2 터미널에서 가까운 레오나드로 호텔입니다. 잘 사는 나라 호텔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았고, 특히 영국 도착 다음 날 다시 비행기를 타야하는 경우 편하게 하루를 머물 수 있습니다. 공항과 호텔 사이의 이동은 HOPPA라는 공항 순환 리무진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공항에서야 버스가 손님을 기다리니까 상관없지만 호텔에서는 손님이 버스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버스가 오는 시각과 정차 위치를 미리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버스가 저만치 멈춰섰는데 무거운 짐을 끌고 뛰어갈 수는 없으니까요. 티포트와 함께 준비된 워커스의 쇼트브레드 쿠키는 시장기를 없애주는 데 최고였습니다. 이 날 이후로 저는 유럽이나 중동지역 면세점을 지나게 되면 이 쇼트브레드 쿠키를 꼭 사게 되었답니다. 2020. 12. 14.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9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