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아바바36 조니워커 - Keep Walking Ethiopia Keep walking Ethiopia 2018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 시내를 다니던 중, 눈에 띠는 광고입니다. 공사 중인 건물의 안전망에 걸려있던 위스키 회사 조니 워커의 광고입니다. "Keep Walking Ethiopia" 좋게 생각하면 멋진 의미를 담은 광고였는데, 몇 달을 지나 다시 지나치다보니 건물이 완공되고 광고막도 해체되어 이제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사실, 에티오피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라 면적이 워낙 크기 때문에 구석구석까지 수도, 전기같은 기본적인 인프라를 보급하지 못한 것이 방해가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각 지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교육열도 높고 생존을 넘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죠. 2022. 3. 26. [14] 아디스아바바 숙소 - 안드로메다 호텔 | Andromeda Hotel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작은 규모의 호텔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의 비즈니스호텔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인테리어와 깔끔함, 세련된 서비스가 놀라울 정도죠. 아디스 아바바의 동쪽 하야훌렛 지역에 위치한 안드로메다 호텔도 그중 하나입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인 아고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 1박 숙박비는 25달러로 매우 저렴합니다. Andromeda Hotel · Africa Ave, Addis Ababa, 에티오피아★★★★★ · 호텔www.google.com단점이라면 번화가 큰 길가에 있는 호텔이 아니라 큰 길에서 골목 쪽으로 100여 미터를 들어와야 하고, 주변에 외국인이 쉽게 갈만한 식당이나 슈퍼마켓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25달러 내외라는 매력적인 숙박료와 내부 시설을.. 2021. 10. 30. 에티오피아의 3륜차 - 바지즈 BAJIJ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는 "바자즈" 혹은 "바지즈"라 부르는 이 삼륜차를 볼 수 없습니다. 아마 번화가의 진입이 금지된 차종일 겁니다. 교통체증이 심한 아디스 아바바는 중장비 차량의 주간 통행도 금지하고 있죠. 하지만 수도와 오로미아주의 경계 부근으로 나가면 이 바지즈는 서민들의 아주 중요한 교통수단 역할을 하고, 또 그만큼 수도없이 많은 바지즈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디스 아바바 시 경계를 지나 오로미아주의 첫 도시인 레가다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이 정도 위치가 되면 신나게 달리는 바지즈를 쉽게 찾아볼 수 있죠. 태국이나 필리핀에서 볼 수 있는 툭툭, 트라이시클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오토바이를 개조했다기 보다는 오토바이 부품으로 나름의 3륜차를 만든 .. 2020. 12. 21. 에티오피아의 우버 - 라이드 RIDE 2019년으로 기억이 됩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도 우버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이름은 라이드 RIDE 그동안에는 요금을 흥정하고 타는 콘트라 택시 (계약을 뜻하는 콘트랙트에서 따온), 승용차로 영업을 하는 무허가 택시가 대부분이었고 2018년부터 미터기를 장착한 택시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라이드는 획기적인 서비스인 거죠. 요금을 흥정할 필요도 없고, 기사의 신원도 이미 공개가 되어있고 바가지 쓰는 일도 없습니다. 과거 시내 중심지에서 호텔까지 편도 200비르를 주고 왔다갔다 했는데 라이드를 이용하니 그보다 훨씬 먼 거리를 160비르에 타고 왔으니까요. 여성 전용 라이드도 있다고 합니다. 일본 스즈키의 하얀색 승용차만 사용하고 기사도 여자 기사라 하죠. 지나가는 차를 한번 봤는데 누가 봐도 신뢰감.. 2020. 12. 4.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