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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기방랑

아디스아바바34

아디스아바바 숙소 - 겟팜 호텔 | Addis Ababa Getfam Hotel Getfam Hotel - 어쨌거나 5성급 호텔 겟팜호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5성급 겟팜호텔 Getfam Hotel 입니다. 방랑객은 호텔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전철이나 지하철이 가까이 있고, 슈퍼마켓이나 대형 할인마트도 가까이 있는 곳을 선호하게 됩니다. 굳이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지하철역 이름으로 호텔 위치와 주변 지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슈퍼마켓이 가까이 있으면 필요한 것들을 손쉽게 구입하고 그 동네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어 좋습니다. 겟팜호텔은 아디스아바바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경전철 하야훌렛2역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호텔이죠. 건물에 딱 붙어서 슈퍼마켓과 패스트푸드점 치킨헛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건물에 붙어있는 겟팜 슈퍼마켓은 식음료 종류는 많지 않고 식기류 등 .. 2022. 10. 29.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다마스 전세계 중고차의 천국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에는 전 세계로부터 수입된 많은 중고차들이 다닙니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차는 일본 도요타의 승합차 하이에이스와 소형 승용차인 코롤라죠. 에티오피아에서 10년 정도 된 차는 새차로 인정받습니다. 20년, 30년을 훌쩍 넘은 차들도 쌩쌩 잘 달리는 신기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차들도 종종 보이는데 아주 오래된 국산차는 별로 없습니다. 반가워, 다마스! 국산차는 대략 10년 이내의 RV 차량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아디스 아바바 시내에서 대우 다마스를 만났습니다. 아마 중고차량으로 수입이 된 모양입니다. 뒤통수에 '참소주'라고 적혀있네요. 참소주는 경상북도 지역의 소주 브랜드이니,, 참 멀리서도 왔습니다. 운전자는 물론 에티오피아 현지인이지만, 한글이 적힌.. 2022. 3. 26.
조니워커 - Keep Walking Ethiopia Keep walking Ethiopia 2018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 시내를 다니던 중, 눈에 띠는 광고입니다. 공사 중인 건물의 안전망에 걸려있던 위스키 회사 조니 워커의 광고입니다. "Keep Walking Ethiopia" 좋게 생각하면 멋진 의미를 담은 광고였는데, 몇 달을 지나 다시 지나치다보니 건물이 완공되고 광고막도 해체되어 이제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사실, 에티오피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나라 면적이 워낙 크기 때문에 구석구석까지 수도, 전기같은 기본적인 인프라를 보급하지 못한 것이 방해가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각 지역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교육열도 높고 생존을 넘어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죠. 2022. 3. 26.
에티오피아항공 탑승기 (2018) 인천국제공항과 에티오피아항공에티오피아항공은 비행기 출발시각이 새벽 1시입니다. 전날 밤 9시 정도면 체크인 카운터가 문을 여는데, 대략 이 시간대에 출항하는 비행기는 에미레이트항공과 에티오피아항공 정도, 그리고 요일이 맞으면 에티하드항공 카운터가 문을 연 모습도 볼 수 있죠.  이 시간대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많지 않아 체크인 카운터도 한산할 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비행기 안에 사람이 적게 탄다는 건 아닙니다. 모두가 잠든 인천국제공항수속을 마치고 면세구역에 들어가면 거의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면제구역의 매장들은 오후 8시 30분 정도면 파장 분위기가 됩니다. 대략 문을 연 곳은 담배와 술을 파는 매장 한두곳, 그리고 스타벅스, 롯데리아 정도입니다. 사진속 스타벅스는 밤 11시가 넘었을 때 ..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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