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생기방랑
  • Ethiopia

슬기로운 - 해외여행 노하우19

기내식 탐구 1 비행기를 타는 재미 중 하나는 기내식입니다. 그냥 일상생활 속에서 그렇게 사 먹으라 하면 선뜻 내키지 않을 수도 있는 맛이지만 기내에서는 늘 기다려지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밥을 먹는 동안 지루한 여행시간이 조금이라도 빨리 흘러가게 느껴지니까 기내식이 기다려지는 걸 수도 있겠죠. 작은 쟁반에 아기자기하게 담겨 나오는 모양새가 마음에 들기도 하죠. 아래 사진은 2005년, 받아 먹었던(!) 스칸디나비아항공 SAS 북유럽 노선의 기내식입니다. 단거리 노선이다 보니 장거리 노선에서 만나는 풀코스 기내식이 아닌 스낵에 가까운 메뉴 구성입니다. 비주얼이 이렇게 예쁜 기내식 패키지는 이 여행 전후로 다시는 보지 못했답니다. 모든 비행기에서 기내식을 주는 건 아니더라구요. 국내선 비행기는 기내식 따위는 없고 물 대.. 2021. 1. 2.
호텔의 전자식 냉장고 , 센서식 냉장고 여행 가이드 책을 처음 읽다 보면 전자식 냉장고가 있는 호텔 객실이 있어서, 냉장고 안의 음료나 간식거리를 먹지 않고 꺼내기만 해도 먹은 것으로 체크되어 돈을 내게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객실 냉장고를 들여다보면 '이 냉장고도 전자식 냉장고 센서식 냉장고 인가?'라고 불안해하기도 했었는데요, 수많은 여행을 하면서 이른바 '전자식 냉장고' '센서식 냉장고'는 딱 한번 만났습니다. 바로 이 냉장고가 전자식 냉장고입니다. 2005년 노르웨이 오슬로공항과 붙어있는 래디슨 블루 호텔 객실의 냉장고입니다. 그냥 딱 봐도 일반 냉장고와 달리 음료와 과자의 위치가 고정되어 있고 상품이 빠지면 곧바로 체크가 될 수 있는 센서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냉장고 문 안쪽에도 "냉장고 미니바의 아이템을 꺼내는 즉시 과금이 된다.. 2020. 12. 26.
부산 코로나 격리호텔 - 커넥트부산호텔 부산시가 지정한 코로나 격리 지정 호텔은 커넥트부산호텔입니다.코로나 발병 초기에는 라마다앙코르호텔과 도요코인이 격리시설로 활약을 했었는데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의 반발이 심했었다고 전해집니다. 커넥트호텔이 언제 오픈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설이 매우 깨끗한 새 호텔인 건 분명합니다.거기에 대부분의 객실에서 전망이 좋기 때문에 "감염병 의심자"의 신분으로 14박 15일을 머물기에는 황송한 건 사실입니다.물론 비용은 개인 부담입니다.「 1박 = 10만원 ☞ 14박 15일 = 140만원 」 저는 1305호에 있었습니다. 부산항대교가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객실이었는데 객실 문에 붙어있는 비상대피도 도면을 보면 모든 객실에 베란다가 있고 전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마 호텔 건물을 지으면서 대로변에 먼저 .. 2020. 12. 13.
부산 코로나 격리호텔 - 커넥트부산호텔 안내문 부산시 지정 해외입국자 격리 호텔인 커넥트부산호텔의 입소 안내문입니다. 2020. 12.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