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방랑 여행기45 푸켓항공을 아시나요? 푸켓으로 가는 푸켓항공 보잉7472004년 10월 인천공항에서 태국의 휴양지 푸껫으로 출항 준비를 하는 태국 푸껫항공의 보잉 747입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은 3년 후인 2004년에도 갓 문을 연 새내기 공항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멀리 대한항공의 비행기들과 프랑스항공의 비행기가 살짝 보이네요.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의 푸켓항공 카운터 모습입니다. 당시에는 LCD나 LED 같은 평판 디스플레이가 대중화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에 육중한 브라운관 모니터가 걸려있었습니다. 사진이 찍힌 시각은 오전 8시 35분, 푸켓항공의 9R 604편은 10시 15분에 푸켓을 향해 출발하는 일정이었고, 푸켓공항까지는 약 6시간 30분이 걸린 것으로 기억됩니다. 추억이 된 종이 항공권종이 항공권이 이티켓으로 바뀐 지는 아.. 2021. 12. 18.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클래스 -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탑승기 #1 에미레이트항공 마일리지가 5만 마일이 약간 넘게 쌓였습니다. 2018년부터 에티오피아를 7번 넘게 왕복하면서 쌓인 마일리지인데요, 오는 12월 말에 7천 마일 정도가 소멸된다는 메시지가 계속 올라옵니다. 언제 얼마나 더 해외여행을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8번째 에티오피아 여행의 귀국 편에 마일리지를 사용해 비즈니스 클래스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일리지를 이용한 좌석 업그레이드는 매우 간단합니다. 하지만 방랑객의 마일리지는 5만 마일이 살짝 넘는 수준이어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두바이-인천 구간 전체를 업그레이드 하지는 못하고 두바이-인천 구간만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두바이-인천 구간의 비즈니스 클래스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마일리지는 50,700마일입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마일리지는 유효.. 2021. 11. 26. 2021년 9월 에미레이트항공 탑승기 #2 (인천→두바이→아디스아바바) 방랑객은 에미레이트항공 스카이워즈 실버 멤버입니다. 실버 멤버가 되면 비즈니스 클래스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 클래스와 퍼스트 클래스 손님들이 비행기에 오를 때 같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 행 탑승교를 내려가는 길, 유리창 너머로 2시간 늦게 출발하는 아부다비 행 에티하드 비행기가 보입니다. 에미레이트항공은 이코노미 구역을 ZONE A,B,C 등으로 나누고 구간별로 순차 탑승을 하게 되는데 이런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승객들은 일순간 혼란을 겪게 되죠. 실버 이상의 멤버가 되면 대한항공의 모닝캄처럼 일반석 승객들보다 먼저 비행기에 오를 수 있어 좋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들은 비행기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일찍 타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이코노미 주제에 비즈.. 2021. 11. 19. 2021년 9월 에미레이트항공 탑승기 #1 (인천→두바이→아디스아바바) 코로나19로 인해 인천국제공항은 여전히 한산합니다. 에미레이트항공의 두바이행 비행기는 밤 11시 50분에 출발하며 밤 8시 30분부터 탑승수속을 시작합니다. 공항에 여행객이 많지 않아 출국 수속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공항 체크인 카운터 C구역에 CU가, 면세구역에는 롯데리아가 24시간 영업을 합니다. 두바이로 가는 에미레이트항공 비행기종은 에어버스380이 아닌 보잉777입니다. 침묵의 인천국제공항 (feat. Corona19) 코로나 시국 이전에도 인천에서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까지 가는 방법은 직항 에티오피아항공과 두바이 경유 에미레이트항공, 2가지가 있었습니다. 요즘 해외여행객이 점차 늘어나면서 에티오피아항공의 표값이 너무 올라버렸죠. 보통 160만원이던 비행기표 값이 200만원을 넘어서.. 2021. 11. 1.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