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 인류의 고향을 찾아서37 [12] 중국과 에티오피아 경제적 친구인 중국과 에티오피아중국과 에티오피아는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입니다. 많은 국가들이 개발도상국이라 부르는 후진국들에게 원조를 베풀고 자금을 지원합니다. 미국의 US AID, 일본의 JICA, 우리나라의 KOICA도 '국제협력'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시설과 교육, 보건 등을 지원합니다. 또 실물 대신 돈을 지원하는 'EDCF'라는 지원방식도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국가의 선행이 아닌, 개발도상국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자국의 이익을 확대하는 정책입니다. 중국 자본으로 건설하는 사회 인프라중국도 막강한 자본력으로 에티오피아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아디스 아바바의 멋진 건물들은 대부분이 중국자본을 섞어 지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건설 중인 빌딩 앞의 안전 펜스에 아프리카에서는 낯선 중국 한자를 어렵지.. 2025. 10. 18. [11] 에티오피아? 비행기만 보면 선진국 비행기만 보면 항공 선진국아디스아바바 볼레국제공항에 도착해 창 밖을 내다보면 공항을 가득 메운 비행기에 살짝 놀라게 됩니다. 극빈국으로 꼽히는 에티오피아에 무슨 좋은 비행기가 이렇게 많을까 생각이 들죠. 그런데 에티오피아항공은 1946년 첫 비행을 시작한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항공사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난 광복 다음 해, 에티오피아에는 항공사가 생긴 것이죠. 후진국이라면 오래된 비행기가 많을 것 같지만, 에티오피아항공은 그렇지 않습니다. 에어쇼가 열리면 새로운 기종을 수십대씩 사들이고, 보잉787 드림라이너 같은 신형 비행기는 우리나라 항공사보다 먼저 도입하기도 합니다. 인천과 아디스 아바바를 오가는 비행기 역시 대한항공보다 먼저 보잉787 드림라이너를 일찌감치 사용하고 있었고 지금은 .. 2025. 10. 18. [10] 아디스아바바 숙소 - 겟팜 호텔 | Getfam Hotel 어쨌거나 5성급 겟팜호텔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5성급 겟팜호텔 Getfam Hotel 입니다. 낯선 나라의 호텔을 선택 기준으로 전철이나 지하철역이 가까이 있고, 슈퍼마켓이나 대형 할인마트도 가까이 있는 곳을 고르면 편리합니다. 굳이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지하철역 이름으로 호텔 위치와 주변 지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슈퍼마켓이 가까이 있으면 필요한 것들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다, 그 동네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어 좋죠. 겟팜호텔은 아디스아바바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경전철 하야훌렛2역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호텔이죠. 건물에 딱 붙어서 슈퍼마켓과 패스트푸드점 치킨헛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건물에 붙어있는 겟팜 슈퍼마켓은 식음료 종류는 많지 않고 식기류 등 생활용품을 더 많이 .. 2025. 10. 18. [9] 아디스아바바 숙소 - 하모니 호텔 | Harmony Hotel 아디스 아바바의 번화가 에드나몰 아디스 아바바의 번화가로 꼽히는 에드나몰 교차로입니다. 정면의 핑크색 건물이 에드나몰인데 백화점 같은 규모는 아니고 작은 매장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에드나몰이 랜드마크로 꼽히는 건 영화관 때문입니다. 에드나몰에는 멀티플렉스라고 하기는 살짝 부족하지만 3개의 영화관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그리고 건물 외벽의 대형 전광판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때문에 '에드나몰' 하면 아디스 아바바에 짧은 기간 머문 사람도 어디인지 알게 되죠.에드나몰 교차로는 조금 특이한데, 모든 방향으로 번화가가 조성된 것은 아니고, 한쪽 길로는 어둠의 세계라고 할 만큼 밤에는 걸어 다니기 힘든 구역도 있습니다. 에드나몰 뒤편으로는 중상급 호텔들이 여럿 있고 클럽도 몇 개 있어서 밤에는 .. 2025. 10. 11. 이전 1 2 3 4 5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