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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격리호텔 - 커넥트부산호텔 부산시가 지정한 코로나 격리 지정 호텔은 커넥트부산호텔입니다.코로나 발병 초기에는 라마다앙코르호텔과 도요코인이 격리시설로 활약을 했었는데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의 반발이 심했었다고 전해집니다. 커넥트호텔이 언제 오픈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설이 매우 깨끗한 새 호텔인 건 분명합니다.거기에 대부분의 객실에서 전망이 좋기 때문에 "감염병 의심자"의 신분으로 14박 15일을 머물기에는 황송한 건 사실입니다.물론 비용은 개인 부담입니다.「 1박 = 10만원 ☞ 14박 15일 = 140만원 」 저는 1305호에 있었습니다. 부산항대교가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객실이었는데 객실 문에 붙어있는 비상대피도 도면을 보면 모든 객실에 베란다가 있고 전망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마 호텔 건물을 지으면서 대로변에 먼저 .. 2020. 12. 13.
핀에어를 타고 유럽으로.. - 창 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자연다큐멘터리 ◁ 본 포스팅은 2016년 4월의 여행 기록입니다. 핀에어의 최근 운항기종과 서비스와는 다를 수 있어요! ▷ ★ 유럽으로 가는 경제적이고 편리한 방법 - 핀에어 핀란드 헬싱키로 가는 핀에어 항공편은 오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부산에서 가려면 아침 7시의 부산-인천 내항기를 타거나 전날 인천공항 근처에 가서 하룻밤을 보내야 하죠. 인천공항 신도시에서 출국 전야를 보내는 것도 나름 매력이 있지만, 이번에는 새벽같이 출발하는 내항기를 타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현재 내항기는 중단된 상태이지만..) 부산, 대구, 제주에 있는 내항기는 특이하게 지방공항 국제선에서 출국 수속을 한 후, 비행기를 타면 인천공항 면세구역에 바로 떨어뜨려주는 방식입니다. 주의할 점은 인천공항에서 환승통로로 가지 않고 입국수속.. 2020. 12. 13.
하늘에서 본 부에노스 아이레스 2003 2020. 12. 10.
레인메이커 호텔 -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아메리칸 사모아 국립공원 정상에서 바라본 팡고팡고 만의 모습입니다. 영어로는 Pago Pago 라고 쓰는데 현지인들은 파고파고로 읽지 않고 팡고팡고로 읽습니다. -ago를 '아고'로 발음하지 않고 '앙고'로 '이응'을 넣어 발음하죠. 아메리칸 사모아가 말 그대로 미국령, 즉 미국 식민지이고 미국이 많은 원조를 아끼지 않는 것은 아메리칸 사모아가 태평양 한 가운데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메리칸 사모아와 주변 폴리네시아 섬나라들은 화산활동으로 인해 바다 위로 우뚝 솟아오른 지형들입니다. 바다 밑 지형이 깎아지른 절벽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팡고팡고만 밑으로 잠수함이 숨으면 높은 산과 깊은 물 깊이로 인해 폭격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팡고팡고만의 전략적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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