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4 SBS와 함께 걸읍시다 (1995년) SBS와 함께 걸읍시다 1994년부터 SBS라디오가 진행해온 걷기대회 행사. 일본의 어느 라디오 방송사가 진행했다는 라디엔티어링 행사를 수도권 판으로 만들었다. 라디오로 안내해주는 코스를 따라 1시간 동안 정해진 코스를 걸으면 행사장소와 관련된 이야기, 라디오를 들어야 풀 수 있는 퀴즈 등을 내며 진행했다. 행사 후에는 해외여행권 등 경품을 증정했고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이어지기도 했다. 2022. 8. 25. 에미레이트항공 탑승기 : 에미레이트항공 비행기 화장실 사용법 (2022년 7월 인천 - 두바이) 장시간 비행에는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게 좋습니다 인천에서 두바이까지는 대략 9시간이 걸립니다. 잠도 자고 밥도 두 번이나 먹기 때문에 화장실에 안 갈 수가 없죠. 가끔 가운데나 창가 좌석에 앉은 분들이 화장실 가기 귀찮아 9시간을 죽어라 버티기도 하시는데,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방랑객은 오래전에 도쿄-오클랜드, 오클랜드-부에노스 아이레스 구간을 연이어 타면서 가운데 자리에 끼어 앉아 화장실을 한 번씩만 가고 버틴 적이 있는데 칠레도 도착했더니 방광에 결석이 생긴 듯 몸에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었죠. 비행 중에는 오히려 물을 더 많이 드시고 화장실에 자주 가시는 게 좋습니다. 여행지에서도, 여행 후에도 건강해야죠! 대락 기종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벌크헤드 곳곳에 화장실 상황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화.. 2022. 8. 23. 에미레이트항공 탑승기 : 에미레이트 기내식 탐구 (2022년 7월 인천 - 두바이) 인천 - 두바이 2번의 기내식 비행기가 이륙을 하고 쥐라기공원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륙 후 1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저녁밥을 주기 시작하죠. 한국시각으로는 새벽 1시가 넘은 야심한 때이지만 9시간 정도 비행이면 밥을 2번 먹이기 때문에 저녁밥을 줍니다. 에미레이트항공 인천-두바이 노선은 2번의 기내식을 제공하는데 출발 1시간 후 정도에 저녁밥을, 도착 2시간 전 정도에 아침밥을 주죠. (밥과 밥 사이에는 불을 끄고 잠을 재웁니다.) 에미레이트항공 탑승기 : 비행기 탑승과 좌석, 기내 엔터테인먼트, 어메니티 (2022년 7월 인천 - 두 23시 10분, 두바이행 에미레이트항공의 탑승이 시작됩니다 탑승권에 안내된 23시 10분, 탑승구가 열립니다. 안내방송이 나오기 시작하면 손님들이 우르르 줄을.. 2022. 8. 20. 이시가키 - 항구의 추억 (石垣島 - 石垣港離島ターミナル) 적당히 분주하고 적당히 조용한 이시가키 石垣島 아래 사진은 야에야마 지역의 기상 관측과 재난 방지를 담당하는 이시가키 기상대의 관측대에서 바라본 이시가키의 모습입니다. 야에야마 제도의 중심도시인 이시가키는 분주하면서도 조용한 섬이죠. 공항과 항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혼잡하지만 그 외 지역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다이빙 포인트에는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야에야마 제도의 낙도들을 연결하는 이시가키항 ⽯垣港離島ターミナル 이시가키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10여분을 달리면 이리오모테나 그 밖의 섬들로 갈 수 있는 항구 이시가키항 터미널이 나옵니다. 이 터미널을 리토 산바시라고 부릅니다. 멀리 떨어진 낙도로 갈 수 있는 배를 타고 내리는 곳이란 의미죠. 이 리토 산바시에서 배를 타고 이리오모.. 2022. 8. 20.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9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