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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장마와 태풍은 어떻게 될까요? - 2022년 6월 2022년 6월 말, 이제 곧 장마가 시작됩니다. 올해 6월은 은근히 선선한 날이 많았습니다. 특히 밤과 새벽에는 쌀쌀하다 느낄 정도로 날씨가 예상과 달랐죠. 한편 4월에는 태풍이 발생해 일본 근처까지 올라오기도 했고 5월은 여름과 맞먹는 더위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요 며칠 날씨를 감지해보면, 기온도 많이 올라갔고 습도도 많이 올라갔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올해도 빠짐없이 찾아오는 장마 시즌이 임박했습니다. 장마는 차가운 유리컵 바깥쪽으로 물방울이 맺히는 것처럼, 남쪽 태평양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공기와 북쪽 오호츠크해와 대륙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가 만나 비가 장기간 내리는 현상이죠. 우리나라 기후가 아열대 기후를 닮아가면서 '장마가 아니라 열대지방에서 볼 수 있는 우기'라는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2022. 6. 19.
비행기 화장실 사용법 - 기본편 비행기 화장실 사용법을 알아볼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몇 시간에 한 번씩, 우리는 화장실에 가아하죠. 비행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비행기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물론 화장실이 없는 비행기도 있습니다. 초경량 항공기나 경비행기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이 타고 다니는 여객기에는 화장실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되죠. 서울-부산, 서울-제주 등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기, 외국을 오가는 국제선 항공기 모두 화장실이 있습니다. 승객이 많지 않은 비행기에는 비행기 맨 앞, 맨 뒤에 화장실이 있고 승객이 많은 큰 비행기에는 비행기 허리 정도 되는 위치에 화장실이 또 있죠. 보통 서울-제주, 서울-부산을 오가는 비행편이나 우리나라에서 중국, 일본으로 가는 2시간 내외의 비행편에서는.. 2022. 5. 28.
보라카이 여행기 #13 - 보라카이에 덤,, 칼리보 여행 그리고 칼리보공항 패키지여행으로 보라카이를 다녀오거나 일정을 빡빡하게 잡으면, 귀국하는 날 새벽에 보라카이를 떠나 칼리보공항으로 곧바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자유여행이라면 호텔 체크아웃까지 보리카이에서의 마지막 오전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죠. 점심때 보라카이를 떠나면 대략 오후 3~4시에 칼리보 숙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칼리보에서 오후 반나절을 보내고 1박을 한 후, 다음 날 오전에 귀국행 비행기를 타면 훨씬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죠. 칼리보에서는 쇼핑센터 구경을 하면 시간이 잘 갑니다. 보라카이에 있던 쇼핑몰 시티몰의 칼리보 점이 도심에 있기 때문이죠. 보라카이 시티몰보다 규모가 더 크고 상품도 많아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넓은 복도를 사이에 두고 우리나라 대형 쇼핑몰과 다를 바 없는 풍경이 펼쳐지죠. 물른.. 2022. 4. 30.
보라카이 여행기 #12 - 보라카이 쇼핑의 최강자 시티몰 CityMall 소박한 쇼핑 천국 보라카이 보라카이는 작은 섬이지만, 나름 쇼핑할 곳들이 많습니다. 슈퍼마켓도 있고 백화점이라 이름 붙은 커다란 매장도 있죠. 물론 디몰이나 탈리파파 같은 전통시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명품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휴양지에서 입을 옷, 조잡한 액세서리, 그 밖에 먹고 마실 것들이 대부분이죠. 디몰, 크래프츠 오브 보라카이, 그리고 버짓마트 보라카이에서 뭔가를 산다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은 디몰 D-Mall 입니다. 디몰은 쇼핑센터 건물도, 재래시장도 아닌 수많은 상점들이 모여있는 쇼핑가, 쇼핑 스트리트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점, 옷가게, 안경점, 환전소 등이 모여있고 패키지여행을 오면 이곳에 한 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주고 관광객들을 풀어주기도 하죠...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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